"CREATE A REALITY 

BEYOND IMAGINATION"


CARRY + IMAGINE = CARIMA

상상의 현실화, 상상하는 데로 이끈다. 



- 3D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촉망받는 기술 중 하나로 산업 전방의 여러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M&A를 통해 세계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미국 기업들과 경쟁하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국내 강소기업이 (주)캐리마 입니다.

  


국내 최초 DLP 3D 프린터 개발


 

2010년 국내 최초 DLP 3D프린터 Master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3D프린터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던 2010년에 나온 첫 제품은 

그동안의 투자를 모두 만회 해줄 만큼 사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기술 적인 면에 있어서는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상당수의 국내 3D프린터 제조업체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시기가 대략 2012~2013년경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캐리마는 이미 2010년에 글로벌 넘버원 회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해 있었던 것이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쏟아 부은 기술개 발의 흔적들은 신기술인증, 산업통상자원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광학회 등에서 받은 각종 수상이나 인증서 외에 23건의 특허가 등록되었고 63건이 출원 중인 기술자산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으며 국내 3D프린터 제조사 중 제일 많은 특허를 보유한 기업임을 증명합니다.


캐리마의 첫 3D프린터 제품이 나온 2010년 이후 가

시적 성과가 나타남과 동시에 기술 개발은 더욱 가속

화되어 2018년 3D프린터의 종주국인 미국에 세라믹

DLP 3D프린터를 수출하기에 이른다. 세라믹 프린터

는 세계적으로도 초기 단계일 뿐만 아니라 기술적 난

이도가 높아 하드웨어인 3D프린터만을 잘 만든다고

기술적인 우수성이 인정되는 제품이 아니다. 구체적으

로 어떤 점이 기술적으로 우수한 것인지 살펴보자.


핵심기술에 집중


캐리마의 성공 요인 중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

이 바로 자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핵심기술에 오랜 시

간 동안 집중해왔다는 것이다. 전자동 사진 인화기로

사업을 하던 시절부터 광제어 기술을 핵심기술로 개

발·성장시켰기 때문에 국내의 다른 어떤 경쟁사보다

도 가장 먼저 DLP 3D프린터를 상용화시키는데 성공

할 수 있었고 첫 제품의 개발과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

의 성능에 도달하는 기염을 토해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


두 번째는 제품 품질 수준을 개발 시작단계부터 글

로벌 최고 수준으로 잡은 것이다. 3D프린터의 고객들

이 가장 기본적으로 바라는 Must Be 요소는 무엇일

까? 아마도 정밀성이 높아 반복성과 재현성이 뛰어난

것을 바랄 것이다. 그리고 연속 생산이 가능하도록 빠

른 속도를 기대할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원하는 물

성의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소재 선택의 폭이 다양하

기를 원할 것이다. 이것은 모든 3D프린터 제조사와

3D프린터에 사용되는 소재 제조사가 간절하게 원하

는 바이기도 하다. 하나 더 추가로 생각해보자면 원하

는 크기의 제품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대형화되

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것이다.

발명가이기도 한 이병극 대표이사가 10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 동안에도 적당한 타협 없이 글로벌 수준을

추구한 것이 바로 이 4가지 요소다. 말이 쉬워 10년이

지 성공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재까지 털

어 개발에만 10년을 투자한다는 것은 보통의 노력으

로는 꿈도 꾸기 어려운 일이다.

그 노력은 첫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계

속되고 있는 진행형이니 무려 20년간 기술 축적의 목

표를 초지일관 글로벌 수준에 맞춘 셈이다. 현재도 전

직원의 절반이 연구원이다. ‘기술과 품질에 목숨을 걸

었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전략적인 접근


세 번째 핵심 요인은 두 번째 요인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인으로 ‘전략적인 접근’을 했다는 것이다.

10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을 거쳐 첫 제품이 상용화되

기까지 회사에는 뚜렷한 캐시카우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개발계획 없었다면 10년

간 회사를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캐리마의 이병극 대표이사는 이때 축적한 계획과

실행의 노하우를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및 산업통

상자원부가 주관한 3D프린팅 전략기술로드맵 수립

위원으로 활동하며 발휘하게 된다. 또한 중소벤처기

업부의 2019~2021년 3D프린팅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에서 3D프린팅 제조시스템 기술 분야 주요 연

구 인력으로 선정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

디자인공학과 박근 교수는 현재 캐리마의 연구소장을

겸임하며 기술 구현의 최전선에서 캐리마 제품의 월

드 베스트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실 전략이라는 것은 프로젝트로 연계시켜 구체

적인 실행을 하지 않으면 보기 좋은 그림에 불과하다.

전략만 잘 세운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각각의 개

별 프로젝트가 각자 성공했다고 해서 전략 목표가 달

성된다는 보장도 없다. 두 가지는 함께 가야 한다. 개

별 전투에서는 많이 이겼지만 전체적인 전쟁에서는

패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R&D 전략 또는 기술전략이라고 하는 것은 미

래를 현재에서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전략 실행의 구

체적 단위인 R&D 프로젝트 역시 성공에 대한 불확실

성이 매우 높다. 전략과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연계

하기 위해서는 상당 부분을 합리적 상상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박근 연구소장은 ‘과제를 위한 과제는 하지 않는

다.’, ‘과제는 철저히 사업화를 전제로 기획되고 실행

된다.’고 강조한다. 회사의 전략과 얼라인되지 않은 연


구, 즉 연구를 위한 연구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

상의 현실화를 강조하는 대표이사와 과제를 위한 과

제는 하지 않는다는 연구소장은 전략과 프로젝트의

환상적인 조화를 완벽하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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